전체기사
-
김수진 고양시의원, “하수도 요금 3년 치 소급 부과 사태, 행정 실수의 책임과 시민 구제·재발 방지 대책 촉구”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김수진 의원이 6월 10일 열린 고양시의회 본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하수도 요금 3년 치 소급 부과 사태와 관련해 시정질문을 펼쳤다. 김수진 의원은 언론보도를 인용해 “2025년 1월 일산 아파트 중수도 점검 과정에서 하수도 요금 미부과 사실이 확인된 후 시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년 넘게 일부 가구에 하수도 요금이 부과되지 않은 행정 착오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양시는 법정 소멸시효가 지나지 않은 최근 3년 치 하수도 사용료 총 27억 6천만 원을 소급 부과하기로 하며, 일반주택 기준으로는 가구당 평균 40만~50만 원, 전체 부과 대상 중 일부 집단은 평균 약 135만 원을 부과했다
-
고양시의회 이철조 의원, “노후 시청사 문제 해결 위한 현실적 방안 촉구”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이철조 의원이 6월 10일 열린 고양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청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펼쳤다.이철조 의원은 “현 시청은 1983년 고양군 청사로 건립돼 공간이 부족하고, 2000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안전 문제도 우려된다”면서, “매년 평균 약 5억 원의 예산이 유지·보수에 투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시청 공간 부족으로 본관과 별관, 임차 청사까지 14개 건물에 분산돼 연간 약 9억 4천만 원의 임차료와 약 4억 원의 유지관리비가 지출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철조 의원의 시정질문을 종합하면, 시청사 문제 해결을 위한 세 가지 방안의 쟁점과 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 방안추진 주
-
GH,“지분적립형 분양주택(적금 주택), 경기도민 94%가 공급 확대 원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분양의 새로운 모델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적금 주택)’에 대한 경기도민의 수요와 정책적 필요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GH가 무주택 경기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3.9%가 공급 확대에 찬성하고, 92.0%는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다. 91.4%는 실질적인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고, 89.9%는 주거 안정성 확보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또 청약 의향(87.8%), 지인 추천 의향(92.0%), 관심도(83.3%) 등 주요 항목에서도 높은 수치가 나타나 정책 실효성과 수요 기반 모두 확인됐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적금 붓듯이 수분양자가 저렴한 분양가로 최초 지
-
파주시, 필리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확산에 감염 취약계층 예방 강화
최근 필리핀에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현지 정부가 국가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유입이 많은 파주시도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퍼지는 주요 경로는 성적 접촉이며, 필리핀 보건부는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올해 1~4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신규 감염자가 총 6,7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한 수치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신규 감염은 매년 1,000명 내외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내국인 감염은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외국인 감염 비율은
-
파주시, 상반기 자동차세 156억 원 부과…6월까지 납부
파주시는 지난 5일 시에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2025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5만건에 156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억 원(3%)이 증가한 금액으로, 등록 차량 수가 약 8천여 대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자동차세는 2025년 6월 1일 현재 파주시에 자동차등록원부상 등록된 차량의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올해 1월과 3월에 연세액으로 납부가 완료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고, 체납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출납
-
용인특례시, 청년농업인 대상 영농정착지원 오리엔테이션 개최
용인특례시는 11일 올해 새롭게 선발된 청년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농에 종사하게 될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선배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용인특례시 청년농업인 현장지원단’이 함께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멘토링을 제공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영농정착지원금(3년간 지원), 5억원 규모의 청년농 육성자금 등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한 세부 안내가 이뤄졌으며, 선도 청년농 사업장 견학과 영농 정착에 관한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또, 향후 운영될 현장 중심 멘토링 방향과 청년농 간의 네트워크 강화 방
-
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플랫폼’ 정식 서비스 시작
용인특례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플랫폼’ 홈페이지가 1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플랫폼’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주요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데이터로 보는 신갈”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를 공유함해 주민들이 쉽게 도시재생사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도시재생 관련 발행물과 사진·영상 자료를 게재하고,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신갈오거리에 설치된 ▲순환자원회수로봇 ▲스마트교통쉼터 ▲태양광에너지 ▲AI 주차안내 ▲AI 신갈산책도우미(걸어용) ▲스마트전력 등의 장비에서 수집한 스마트 도시재생 데이터를 주민들이
-
용인특례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으로 복지대상자 발굴
용인특례시는 기흥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용인시는 취약계층 발굴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부터 용인시 무한돌봄센터, 주거복지센터, 드림스타트센터, 기흥노인복지관 등의 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기흥역, 죽전3동 임대아파트 일대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상담소를 운영해 총 750여 명에게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소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선정기준 완화 사항과 의료급여 지원 제도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현장에서 안내하고,
-
지미연 경기도의원, ‘돌봄통합지원법’ 대응 위한 연구 본격 추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은 6월 11일,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형 돌봄통합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를 공식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 회의에는 경기도 복지정책과, 경기복지재단 등 관계 기관들이 참석해 향후 연구 방향, 주요 과제, 기관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돌봄정책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미연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곧 1,420만 경기도민의 노후와 지역사회 복지 환경에 중대한 전환점을 가져올 것”이라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행정적 혼선과 주민
-
경기도교육청, 수업에 폭싹 빠졌수다 ‘2025 놀이토크 콘서트 시즌7’
경기도교육청이 12일 남부청사에서 ‘우리들의 수다 시리즈-수업에 폭싹 빠졌수다’를 주제로 ‘2025 놀이토크 콘서트 시즌7’을 개최한다.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놀이토크 콘서트’는 2019년부터 운영해 온 도교육청 유아교육 분야의 대표 행사다.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천에 힘쓰는 도내 유치원 교원의 고민과 시사점을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행사는 경기미래교육의 방향과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적 흐름을 교육과정 속 ‘놀이’ 중심 이야기로 풀어가며 유치원 교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순서는 최근 인기를 얻은 드라마 제목을 소재로 삼아 ▲다채로운 우리들의 ‘수업 숲’ ▲유치원 교
-
‘사계의 봄’ 하유준, 로맨스→브로맨스 다 되는 관계성 맛집 증명
‘사계의 봄’ 하유준이 케미 요정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유준은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주인공 사계 역을 맡아 주변 인물들과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극 중 김봄(박지후 분)과는 청춘 로맨스 케미를, 서태양(이승협 분)과는 라이벌 케미를, 밴드 투사계 멤버들과는 찐친 케미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 운명처럼 엮인 ‘로맨스 케미’ 사계는 김봄을 처음 봤을 때부터 끌림을 느꼈다. 이후 여러 사건을 겪으며 자신에게 각막을 준 공여자가 죽은 김봄의 엄마라는 사실을 깨닫고 운명처럼 얽힌 관계라는 것을 자각한다. 하유준은 사계가 김봄에게 처음 빠진 순간, 혼란스러운 상
-
NCT 유타, 日 싱글 ‘TWISTED PARADISE’ 오리콘 5월 월간 차트도 1위
NCT 유타가 일본 오리콘 5월 월간 차트도 정상에 올랐다. 5월 14일 발매된 유타의 일본 싱글 ‘TWISTED PARADISE’(트위스티드 파라다이스)는 오리콘 록 싱글 랭킹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5월 월간 랭킹 역시 1위에 올라, 열도를 휩쓸고 있는 유타의 막강한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이번 싱글은 동명의 타이틀곡 ‘TWISTED PARADISE’와 수록곡 ‘When I’m Not Around’(웬 아임 낫 어라운드) 등 신곡 2곡을 포함해 기존 발표곡의 라이브 음원까지 유타의 록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총 4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유타는 싱글 ‘TWISTED PARADISE’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8개 지역 1위를 포함한 총 13개 지
-
드래곤포니, 12일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출격…'강렬+열정' 뜨거운 음악적 에너지 선사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부산에 뜬다. 소속사 측은 12일 “드래곤포니가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이하 2025 BOF)에 출격한다”고 밝혔다. 드래곤포니가 무대에 오르는 'BOF Big & Band 콘서트'는 '2025 BOF'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세 가지 테마 속에 K-컬처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국내외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가운데, 드래곤포니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괄목할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드래곤포니는 '2025 BOF'에서 불완전한 소년들의 열정적인 에너지를 녹여낸 드래곤포니표 강렬한 밴드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밴드씬
-
충남도립대 해외 어학연수·인턴십· · ·'지역에서 세계로'
충남도립대학교가 2025학년도 하계 글로벌 프로그램(어학연수·해외인턴십)을 본격 추진하며, 재학생들의 글로벌 시야 확대와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55명의 재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이 가운데 54명은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어학연수, 1명은 현지 인턴십 과정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오는 7월 4일 출국해 어학 능력 향상, 글로벌 문화 체험, 직무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학은 지난 11일 도서관 소강당에서 ‘하계 글로벌 프로그램 선발증서 수여식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선발된 학생들에게 공식 증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처국단장 및 국제교
-
‘견우와 선녀’ 조이현X추영우X차강윤, ‘애틋X풋풋X심쿵’ 교실 캐릭터 포스터 공개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이 첫사랑 사수할 운명에 맞선다.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측은 12일 풋풋하고 애틋한 박성아(조이현 분), 배견우(추영우 분), 표지호(차강윤 분)의 관계성을 담은 교실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견우와 선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고등학생 무당 박성아, 그리고 그녀가 열어준 평범한 행복을 통해 운명을 역행할 배견우의 이야기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 여기에 개성만큼이나 사연도 각양각색인 K-귀신들의 에피소드
-
코스피 2,900pt 시대 투자 전략…"오버슈팅 가능, 수출 대형주 주목하라"
코스피가 2,900pt를 넘어서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단기 오버슈팅 가능성과 함께 향후 투자전략에 대한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DS투자증권은 12일 발표한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2,900pt 도달과 대응"을 주제로 현 시점의 시장 상황과 대응방안을 제시했다.양해정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애널리스트는 "코스피가 2,900pt를 넘어섰는데, 밸류에이션(PBR 기준)으로는 저성장시기 평균인 0.9배 중반 정도가 도달 가능했던 수준"이라며 "대략 2,900~2,950pt 정도"라고 분석했다.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BR은 0.79배로, 과거 평균인 0.92배에 근접한 상황이다. 이는 그동안 저평가 받았던 한국 시장이 적정 가치 수준을 회복해가고 있음을 시
-
오존X카더가든, 협업 EP 'TWO' 15일 발매→7월 합동 공연 개최…2025 전방위 활약
오존(O3ohn)과 카더가든이 감정을 다루는 협업 프로젝트 EP 'TWO'로 만난다. 오존과 카더가든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합작 프로젝트 EP 'TWO'를 발매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각자의 개성 강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두 아티스트가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이는 합작 앨범이다. 오존과 카더가든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완성한 이번 앨범을 통해 2025년 하반기 음악신에서 더욱 확실한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다. 두 아티스트는 지난 5월 말 프로젝트 공식 SNS 계정을 오픈하고 다양한 티징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를 높여왔다. '감정처리 전문기관'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 아래 폐건물 옥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