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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1회차 교류회 성료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7월 18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2025년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을 촉진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총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은 기업이 자사 내부 자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함으로써 혁신을 이루는 전략적 경영 방식이다. 진흥원은 이러한 흐름이 지역 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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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동 아파트 화재 이재민 대피소에 심리상담소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7일 저녁 발생한 소하동 아파트 화재 사고로 심리적 불안감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 심리 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이재민 대피소인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재난 초기 겪는 불안, 무기력, 혼란 등의 심리 반응으로부터 신속하게 이재민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 상담소에서는 전문 상담을 받기 전 당장의 심리적 안정감과 지지를 제공하는 심리적응급처치(PFA, Psychological First Aid)를 시행한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파견된 직원들이 감정 조절과 마음 이완에 도움을 준다. 상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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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지원기업 '뉴엔AI' 코스닥 상장 이뤄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이 지원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뉴엔AI(뉴엔에이아이, 대표 배성환)가 7월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제조기업 기반이 취약한 지역 여건에서 소프트웨어라는 한우물을 파온 중소기업의 끈기와 고양시의 산업육성정책이 결합해 결실을 거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뉴엔AI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46% 상승된 가격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일반 청약 경쟁률은 1,468대 1을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뉴엔AI의 16일 시가총액은 3,770억 원에 달한다. 뉴엔AI는 2004년 5월 고양시에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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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창작가무극 '천 개의 파랑' 선보여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은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천 개의 파랑>을 오는 8월 2일에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인다. 2024년 초연된 이 작품은 천선란 작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다채로운 LED 패널을 활용한 무대미술과 퍼펫, 로봇을 결합한 무대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더욱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할 준비를 마쳤다. 2019년 출간 이후 15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여전히 SF소설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는 『천 개의 파랑』은 단순한 소설을 넘어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서울예술단이 원작 소설을 무대화하며 강조한 메시지는 바로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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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첨단소재기업 에어리퀴드, 경기도 화성에 몰리브덴 소재공장 증설
프랑스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리퀴드(Air Liquide)의 자회사인 에어리퀴드어드밴스드머티어리얼즈(ALAM)가 경기도 화성에 차세대 반도체 증착소재인 고순도 몰리브덴 생산시설을 확충했다.이번 증설은 2012년 ALAM 코리아 설립 후, 2018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한 데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18일 화성시 장안면 에어리퀴드어드밴스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기욤 코테 에어리퀴드 전자사업본부 부사장, 로랑 랑젤리에 ALAM CEO, 손우호 ALAM 코리아 대표,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및 화성시 관계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고객사 등 약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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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원, 저출산 대응과 지속가능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에서 보육 현장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저출산으로 인한 원아 수 감소, 보육교사 인력난, 시설의 노후와 등 어린이집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김창식 부위원장은 “저출산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보육 현장의 존립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이다. 경기도와 시군, 민간 어린이집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보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보육교사들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이 시급하며,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육 정책 설계와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김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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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마무리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18일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10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조지영 의원은 공공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도입을 적극 제안했다. 태양광 발전 도입은 전기요금 절감, 유휴공간 효율적 활용, 지역 에너지 자립률 향상,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으며, 이미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되고 있다.이에 조 의원은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치 가능성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비와 도비를 확보할 것, 그리고 민간의 자본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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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반찬지원사업 꼼꼼 점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식사 준비 걱정을 덜기 위해 운영 중인 ‘반찬지원사업’을 시민과 함께 점검해 신뢰도를 높였다. ‘반찬지원사업’은 돌봄 자녀가 있는 맞벌이·한부모 가정과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60가구에 신선한 반찬을 제공해 가사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돕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다. 이번 점검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함께했다. 이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하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정책의 품질을 높이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참여단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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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2025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 참석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8일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5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시흥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16개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232명이 참가한 가운데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국제서핑대회다. 올림픽 출전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국제대회로, 한국 선수는 12명이 참가한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파도를 사랑하는 전 세계 서퍼들의 축제인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인공풀 QS 6000 포인트 대회로 격상된 국제서핑대회가 열리게 되어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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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년 연속 대한민국 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 받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여의도동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본상(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미래는우리손안에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환경보존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 기업, 단체, 개인 등에게 주는 상이다. 성남시는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가져오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자원순환가게’를 설치·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남시는 2019년 6월 전국 최초로 신흥2동에 자원순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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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완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제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지급 준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팀 ▲지급결정·수단관리팀 ▲지급결재처관리팀 ▲시민홍보팀 등 4개 전담팀을 구성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의 전 과정을 총괄적으로 준비하고 관리 중이다. 총괄지원팀은 시 공직자 78명과 단기기간제 근로자 63명을 채용해 현장 접수가 이뤄지는 각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하고, 콜센터(1577-1122)를 운영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대한 시민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할 방침이다. 지급결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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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 워크숍' 개최
안양시는 지난 18일 강화군 소재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시협의체 20주년과 동협의체 10주년을 기념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 워크숍’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함께한 10년’을 슬로건으로 복지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31개 동 협의체 위원과 시협의체 위원, 관련 공무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협의체 활동을 함께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했다. 또,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했다. 퀴즈로 안양시의 다양한 정보와 정책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구재관 민간공동위원장은 “협의체가 위원들과 함께 지난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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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대학 진로박람회 현장 찾아 수험생 격려
신상진 성남시장은 19일 성남시청에서 개최된 ‘2025년 성남시 대학 진로박람회’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은 지금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시기에 있다”며 “성남시가 3년째 이어가고 있는 이 박람회가 학생들의 현명한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자신의 결정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오늘 박람회를 통해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중하게 선택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 시장은 이날 2층 모란관의 선배 대학생 상담부스를 시작으로, 3층 한누리 진학특강장, 누리홀 진학상담교사 상담부스, 1층 온누리 앞 대학별 상담부스를 차례로 돌며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격려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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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한국열린사이버대, 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8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 위탁교육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김민호 의원, 임채호 의회사무처장이 참석했고, 한국열린사이버대에서는 장일홍 총장, 기노일 부총장, 최현일 교학처장, 박일탁 입학처장이 참석했다.도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체 위탁교육을 통한 자기계발 및 인재 양성 ▲도의회 소속 의원·직원에 대한 학사과정 장학금 지원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일홍 총장은 “경기도의회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관·학 간 견고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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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수해 폐기물 처리센터' 긴급 운영
아산시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시 전역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수해 폐기물 처리센터’를 긴급 가동한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다량의 수해 생활폐기물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처리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시는 수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폐기물 처리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자원순환과에 ‘수해 폐기물 처리센터’를 설치해 수해로 발생한 각종 폐기물의 집하·분류·보관·반출을 총괄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수해 폐기물처리 신고센터’를 운영해 배출 장소 및 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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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해 복구 본격화… 공무원·군·시민 등 약 900명 현장 투입
아산시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19일 본격적인 침수 피해 복구 작업이 시작됐다. 지난 16일부터~19일 오전 10시까지 아산 지역에는 평균 384.7mm의 비가 내렸다. 이는 아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2020년 8월 2~3일 당시(평균 233mm, 최고 291mm)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역대급 폭우에 피해도 넓고 깊었다. 시는 19일 하루에만 공직자 400여 명 등 총 932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벌였다. 피해가 집중된 염치읍에만 전체 인력의 절반 가까운 471명이 투입됐다. 의용소방대, 자율방범연합대,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아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협의회, 아산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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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록적 호우 피해 전 행정력·지역사회 힘 모아 대응나서
아산시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하천 범람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자 신속하게 응급 복구에 착수했다. 복구의 최우선은 생활시설로 시는 아동복지시설, 경로당, 장애인 시설 등은 침수 여부뿐 아니라 전기·수도·누전차단기 작동 상태까지 전수 점검했으며, 대체 공간 마련과 임시 운영도 병행했다. 도로 통제, 배수로 정비 등 긴급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읍면동 기관·단체들도 현장에 힘을 보탰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은 침수 가구를 찾아 주택 내부 토사물과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바닥 청소와 폐기물 운반에 나섰다. 온양3동 적십자봉사회는 신리초등학교로 대피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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