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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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 규제 확대 시 '명암 갈린다'…동작·강동은 대출 5천만원↓, 성동·광진은 '무풍'
정부의 한강벨트 규제 확대가 현실화될 경우, 같은 한강변 지역이라도 지역별로 대출 규제 효과가 크게 엇갈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집값 급등세를 보이는 성동·광진·마포구는 규제 효과가 제한적인 반면, 동작·강동·양천구 등은 대출 가능액이 큰 폭으로 줄어 자기자본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한강벨트 비규제지역이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으로 지정될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현행 70%에서 40%로 강화되면서 지역별로 상반된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핵심은 '6억원 한도'다. 현재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비규제지역은 LTV 70%가 적용되지만, 6·27 대책의 '6억원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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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美 바이오 공장 직접 점검…"관세 무풍지대서 글로벌 수주 확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미국 내 바이오 생산기지를 직접 점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미국 정부의 의약품 고율 관세 정책 속에서 현지 생산시설을 갖춘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오히려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신 회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방문해 올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 ADC(항체약물접합체)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ADC 시설 가동 이후 신 회장의 현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는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와 신유열 글로벌전략실장이 동행했다.신 회장은 사업 현황 보고를 받은 뒤 임직원들에게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는 바이오 산업을 넘어 그룹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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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형이냐 기금형이냐, 퇴직연금 지배구조의 선택
퇴직연금이 도입된 지 20년이 흘렀다. 그동안 퇴직연금은 노후소득보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금융환경의 변화 등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각계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때, 대표적인 퇴직연금 전문가인 경희대 성주호 교수의 특별 기고(총 3회)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글 싣는 순서①우리연금제도의 노후생활보장은 글로벌 A등급 수준인가?②계약형이냐 기금형이냐, 퇴직연금지배구조의 선택③퇴직연금 기금형, 현실적 대안을 찾아서 퇴직연금 개혁 논의의 핵심에는 '지배구조'의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계약형 구조로 운영되고 있지만, 국회에서는 기금형 도입을 위한 여러 법안이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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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창립 73주년 기념사서 원천기술 확보·안전경영 강조
시가총액 100조원 기업으로 성장한 한화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9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발표한 기념사에서 "이제 목표는 글로벌 선두"라며 "새로운 원천기술을 확보해 선도자로 올라서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김 회장은 먼저 "73년 전 사업보국의 신념으로 창립된 한화그룹이 이제 시가총액 100조원 기업으로 우뚝 섰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나 동시에 "달라진 위상과 평가에 젖어 관행을 답습하는 순간 바로 위기의 시작"이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특히 김 회장은 중국 전국시대 역사서 전국책의 '행백리자반구십(行百里者半九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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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혐오 없는 교실' 위한 새 수업레시피 공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혐오와 차별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현실 속에서 학생들이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문화 감수성 교육 수업레시피'를 새롭게 개발해 서울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일부 집회에서 혐오적 구호가 등장하며 이주배경 학생들이 불안과 위축을 호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근식 교육감은 지난달 25일 시위 현장 인근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함께 '혐오를 멈추자'는 캠페인을 펼쳤다. 현재 다문화 이해 교육은 연간 2시간 이상 권장되고 있으나, 교육 자료가 낡거나 주제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교사들이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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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심에서 특별한 추억을"... '도심승마체험'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 맞은편 행사부지에서 '도심승마체험'을 개최한다. 세종한글축제와 연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주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말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 행사는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의 통제 속에서 안전한 승마 체험을 지원하고, 말의 건강을 위해 회차마다 15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제공한다. 체험은 당일 현장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 신청하면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할 수 있으며 다만 참가자는 신장 105㎝, 체종 75㎏ 이하로 제한된다. 또한 행사에서는 승마체험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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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추석맞이 인형극 '흥부와 놀부' 공연
경기도가 오는 10월 11일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원형무대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전래동화 인형극 공연 '흥부와 놀부'를 공연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날' 프로그램으로, 도민에게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북카페 문화의 날'은 도가 매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서 도민과 공직자가 함께 책과 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정기 프로그램이다. 이번 10월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래동화 기반 인형극으로 구성돼,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어린이 전문 인형극 공연팀이 맡아, '흥부의 제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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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환경도 일자리도 잡았다"… '피크타임 페스티벌' 뜨거운 호응
충남도와 천안시가 공동 주최한 제3회 전국청년축제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이 지난달 19일 천안 시민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축제는 1만50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환경과 청년문화를 동시에 아우른 친환경 축제로 주목받았다. 행사는 잔디밭 위에서 돗자리를 깔고 즐기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꾸며졌으며, '트래쉬버스터즈', '수퍼빈' 등 친환경 기업과 협업해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재활용 체험, 텀블러 지참 캠페인 등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으로 줄인 일회용품 수를 수치로 보여주는 '버스팅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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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파라과이전 앞둔 축구국가대표팀, 고양에서 공개훈련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3일까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번 훈련은 10월 A매치 기간에 열리는 브라질전(10월 10일)과 파라과이전(10월 14일)을 대비하기 위한 훈련이다. 특히 7일 오후 5시에는 팬 500명을 초청한 공개훈련이 보조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축구국가대표 주요 선수단이 참가했다. 팬들은 가까이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지켜보며 대표팀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고양시에서의 훈련이 대표팀에 좋은 기운을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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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위성 1호기 발사 앞두고 기후정책 고도화 등 네가지 정책효과 기대
경기도가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 발사를 앞두고, 경기도가 기후정책 고도화 등 기후위성의 네 가지 정책 효과를 달성하겠다고 8일 밝혔다.도는 오는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를 발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발사 일정은 최종 조율 중이다. 광학위성인 1호기는 지구 저궤도에서 3년간 운용되며, 경기도 전역의 기후·환경 데이터를 정밀하게 수집한다. 경기기후위성의 시작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 중 하나로 발표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도는 같은 해 10월 추진 기본계획 수립하고, 올해 2~3월 위성 개발·운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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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민족공동체 의식 함양 위해 가족 통일캠프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교육가족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과 민족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2025년 가족 통일캠프’를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고양·김포·파주 중학생을 자녀로 둔 30가족(12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가 주관해 이뤄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여형 체험 부스 활동(펑펑이 떡 만들기, 말모이 퀴즈 등) ▲통일 콘서트(통일 관련 이야기와 음악 공연) ▲가족 친교 시간 ▲센터 주관 맞춤형 특강(학생 통일교육활동, 학부모 특강)으로 구성했다. 캠프 활동은 미래통일교육센터 내 공간과 공공 캠핑장에서 이뤄지며, 통일교육 관련 체험 활동과 교육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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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을밤의 K팝 항연 '흥이나유 텐텐클럽' 10일 개막
세종의 밤이 케이팝(K-POP)의 열기로 물든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오는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025 세종 흥이나유 텐텐클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형 K-컬처 문화관광축제로, 영상매체예술과 케이팝 공연, 세종의 도심 야경을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야간 문화 향연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도시상징광장 미디어큐브에서는 ‘흥의 문이 열린다’를 주제로 화려한 영상 연출이 펼쳐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청년층과 외국인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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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광견병 예방접종 무료 지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가을철 반려동물의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 지원한다. 광견병은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동물에게 사람이 물려 발생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광견병을 예방하려면 매년 1회 반려동물에게 광견병 예방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태어난 지 3개월 이상 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동과 읍 지역은 15곳의 협력 동물병원에서, 면 지역은 별도 신청 시 전담 공수의에게 접종받을 수 있다. 협력 동물병원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되고, 면 지역 주민은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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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원 스타트업 ‘에바’, 전기차 시설 혁신으로 ‘충전 난민’ 해소 앞장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에바(EVAR)’가 최근 270억 원 규모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시설 제작·구매 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전기차 충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에바는 2022년 경기도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사업화 지원을 받은 대표 스타트업이다.‘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지원 정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지원한다. 제품개발, 시장개척, 통번역, 투자유치(IR) 등 창업 기업이 해외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단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에바는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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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명절, 여러분 헌신 덕분"... 이현재 하남시장, 추석 당일 현장 격려
이현재 하남시장은 추석 당일인 10월 6일, 시청 종합대책상황실과 보건소, 하남경찰서 및 119안전센터 등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하남시는 추석 연휴인 3일부터 9일까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상황실은 총괄반,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등 8개 반 152명으로 구성되어 ▲재난 상황 관리 및 현장 대응 ▲원활한 차량 통행 및 시민 안전사고 예방 ▲문 여는 병원·약국 운영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임무를 수행한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청 본청 종합대책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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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광명, 5만1천여 시민 발걸음 음악으로 세대를 잇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철산역 일대 도로에서 개최한 ‘2025 페스티벌’이 5만 1천여 시민의 발걸음을 모으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철산역 앞 철산로 8차선을 전면 통제해 조성한 거리 광장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과 함께 추억의 롤러장·레트로 놀이존·옛날 가족사진관·오락실 체험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추석 연휴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올해 ‘페스티벌 광명’은 무대를 거리로 옮겨 총 11회의 메인 공연을 이어갔다. 자우림과 한영애, 안치환과 자유, 크라잉넛 무대에서는 시민들의 떼창이 울려 퍼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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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추석 연휴도 시민 곁에서…현장 점검·근로자 격려 나서
박승원 광명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시민 안전을 위해 주요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어르신, 연휴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가장 먼저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를 찾아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고 노래교실에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근무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이 가족처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소하동에 위치한 경기광명시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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