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다양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직 체육교사들을 강사로 위촉해 영상 제작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 후 분임별로 창의적인 영상을 고안하고, 촬영과 편집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특색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창시절 체육활동의 소중한 추억이 기록되어 학생들의 삶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도내 체육선생님들이 앞장서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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