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아티스트의 사진, 영상 등을 관람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4일까지 사전예약 웹페이지에서 예약 이벤트를 운영한다.
향후 SM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아티스트로 온라인 전시관 운영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XR서비스담당(상무)은 "코로나19로 아티스트들의 오프라인 활동이 줄어든 상황에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비대면 실감형 콘텐츠를 앞으로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진희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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