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은 2051년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우주·지구 환경 모니터링, 드론·AR(증강현실)을 통한 조난자 구조, 원격 홀로그램 회의 등 미래 ICT 기술을 실시간 중계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티움 투어에 나온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한 2명의 도슨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투어의 즐거움을 한층 높일 수 도 있다.
차진희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