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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 이희준, 두 얼굴의 국무총리…겉과 속 다른 디테일 연기 ‘극 몰입도 UP’
‘지배종’ 이희준이 명품 연기의 정석을 선사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에서 국무총리 선우재 역을 맡은 이희준은 디테일한 연기로 극 몰입도를 견인하며 ‘믿고 보는 배우’ 타이틀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5, 6화 방송에서는 윤자유(한효주 분) 일행 습격 이후 선우재와 우채운(주지훈 분)이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채운을 불러들인 선우재는 보고와 달리 눈에 띄는 부상이 없는 채운의 상태를 살피며 상황을 파악했다. 이어 테러범 이야기로 주제를 전환한 선우재는 “수사 결과를 뒤엎을 능력, 없잖아?”라고 채운에게 도발했고, 채운도 이에 맞받아치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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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용,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 출연…“제 라이프 스타일과 커리어, 열정을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
CEO 겸 아티스트 데이비드용(David Yong)이 넷플릭스 예능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한다. ‘슈퍼리치 이방인’은 상위 1% 슈퍼리치들의 럭셔리한 한국 라이프를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쇼로, 오는 5월 7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세계 어디나 집이 될 수 있지만 K-컬처를 사랑해 한국을 선택한 글로벌 ‘찐’부자들의 서울 라이프가 다이내믹하게 그려진다. 데이비드용은 “리얼리티 쇼는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 하지만 외국인으로서 이런 멋진 프로젝트에 초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한국에 감사드린다. 시청자분들께서 방송을 보시며 많은 즐거움을 느끼고 응원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데이비드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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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OTT 드라마 ‘이사장님은9등급’ 출연…‘힘쎈여자 강남순’ 이어 정극 연기 도전
코미디언 이창호가 OTT 드라마 ‘이사장님은9등급’에 출연한다. ‘이사장님은9등급’은 아버지가 남긴 명문고의 이사장이 된 불량 학생 나이수(문성현 분)와 힘든 가정 속에서도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는 전교 회장 한바탕(김시경 분)이 명문 고등학교에서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낸 드라마다. 극 중 이창호는 총수의 뒤를 지키는 집사같은 존재인 황 변호사 역으로 등장한다. 냉철함과 차가움 속에 위트와 정의감이 숨어있는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앞서 이창호는 지난해 연말 화제 속에 막을 내린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희대의 사기꾼 브래드 송(아키라 분)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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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이드’→‘지배종’으로 이어진 열일…2024년 봄 다작의 아이콘으로 주목
배우 김상호의 멈추지 않는 열일 행보가 화제다. 현재 그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에 출연, 장르와 배역에 구애받지 않는 ‘연기 장인‘의 진면모를 뽐내고 있다. 먼저 김상호는 이번주 마지막 공개를 앞둔 ‘하이드’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그는 나문영(이보영 분)과 악연으로 묶인 경찰 백민엽 역을 맡아 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김상호의 전매특허인 온도차 연기는 ‘하이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그가 나문영과 함께 비밀로 둘러싸인 사건에 다가갈 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분양받은 리조트의 공사가 멈추지 않길 간절히 바랄 땐 보는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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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혜,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로 강렬하고 새로운 변신 예고
김윤혜의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속 활약이 기대된다.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윤혜는 보급 수송과 치안 유지를 책임지는 전투근무지원 대대 중대장 인아 역으로 분해 또 한번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도 짧은 커트 머리와 군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강인한 눈빛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장교의 모습을 예감케 하며 화제를 모았던 그녀는 강단 있는 인물의 성격을 효과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 이에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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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26일 첫 공개 ‘여고추리반3’ 활약 기대…새로운 브레인으로 우뚝
가수 최예나(YENA)가 '여고추리반3'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소속사 측은 26일 “최예나가 오늘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여고추리반3'는 무서운 저주가 떠도는 학교로 전학 간 추리반 학생들이 학교에 숨겨진 진실에 다가갈수록 더욱더 거대한 사건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어드벤처다. 최예나는 지난 2021년 첫 공개된 후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은 '여고추리반'의 시즌 1, 2에 모두 출연했다. 특유의 해맑고 귀여운 매력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 것은 물론, 사건에 맞닥뜨렸을 때는 호기심과 추리력을 풀가동하며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 인기에 힘입어 시즌 3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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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 한효주, 제대로 얼굴 갈아끼웠다…극 가득 채운 막강한 존재감
‘지배종’ 한효주가 제대로 얼굴을 갈아끼웠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에서 세포 배양육 회사 BF 그룹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 윤자유로 변신한 한효주는 극을 꽉 채우는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5, 6회에서는 총상을 입고 위중한 상태에 빠진 우채운(주지훈 분)에게 임상실험을 시도한 자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완성 의료기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도 자유는 성공을 예견한 듯 자신감에 찬 눈빛을 보였고, 극적으로 채운을 살려내며 인공 배양조직 첫 성공사례를 육안으로 확인했다. 이후 자유는 총격 테러 사건의 배후를 찾아 나섰다. 일개 갱단이 벌인 테러 치곤 타이밍이 완벽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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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출연…뜨거운 2024년 시작
배우 백지원이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에 출연한다.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극 중 백지원은 오계향 역으로 분한다. 오계향은 탈북자 출신으로 웅천시 여자 축구단 선수이자 종말을 앞두고 부모와 해어진 남매를 데려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일상을 보내던 그녀가 다가올 종말 앞에서 희망의 아이콘으로 활약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에 우정 출연해 얼굴을 비춘 데 이어 '종말의 바보'로 본격적인 열일 행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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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요정’ 류현경, ‘하나, 둘, 셋 러브’로 전주영화제 참석
‘전주 요정’ 류현경이 올해도 전주를 찾는다. 배우 류현경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하나, 둘, 셋 러브’ GV를 통해 전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하나, 둘, 셋 러브’는 멀티버스로 나눠진 여러 ‘수정’이 환상과 현실을 오가며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러브스토리로, 류현경은 가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신비로운 주인공 ‘수정’을 연기한다. 장르와 배역을 넘나들며 누구나 인정하는 연기력과 대중적인 사랑을 쌓아 온 류현경은 이 작품을 통해 또 한번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류현경은 이 영화의 OST 작사에도 참여하며 작품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하나, 둘, 셋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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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부모님의 인생 영화 ‘쇼생크 탈출’ 리마스터링 버전 어버이날 재상영
시대를 타지 않는 명작 ‘쇼생크 탈출’이 다시 스크린을 찾는다. 메가박스는 25일 “오는 5월 8일부터 ‘메가-당원영’ 두 번째 에피소드인 ‘부모님의 인생 영화편’을 주제로 ‘쇼생크 탈출’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메가-당원영’은 ‘메가박스에서 만나는 당신이 원하는 영화’의 줄임말로 관객이 직접 추천하고 고른 영화를 상영하는 메가박스의 기획전이다. 영화 ‘쇼생크 탈출’은 콘텐츠 커뮤니티 ‘키노라이츠’와 함께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 20세기 영화’를 주제로 관객이 직접 뽑은 1위 작품이기도 하다. 지난 4월에는 ‘메가-당원영’ 첫 번째 에피소드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 20세기 영화편’을 진행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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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삼촌’ 진기주, 지성과 이성을 겸비한 주여진 캐릭터 스틸 공개…“보여준 적 없던 다른 진기주의 얼굴이 나올 것”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이 김산의 연인 주여진 역을 맡은 진기주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진기주가 연기한 주여진은 국문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이자, 국회의원인 아버지의 사무실에서 일을 돕고 있다. 올곧은 품성과 현명함을 겸비한 그는 자신의 연인인 김산을 항상 응원하고 걱정한다. 하지만 삼식이 삼촌을 만나고 새로운 길을 마주한 김산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그는 애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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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코리아, ‘인사이드 아웃2’ 개봉 앞두고 특별한 여정 예고…전 방위적인 프로그램 전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6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 개봉을 앞두고 국내 관객과 소비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인사이드 아웃 2’는 2015년 개봉해 전 세계의 공감과 사랑을 받으며 놀라운 흥행 성적을 거둔 작품 ‘인사이드 아웃’의 두 번째 이야기다. 9년 만에 돌아오는 ‘인사이드 아웃 2’는 기존 다섯 감정들과 새롭게 등장한 감정들이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으로, 예고편 공개 후 24시간 만에 1억 5700만 회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디즈니코리아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국내 관객과 소비자들이 ‘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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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화,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캐스팅…전투근무지원 대대 취사반장 변신
배우 서예화가 ‘종말의 바보’에 캐스팅됐다.소속사 측은 23일 “서예화가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로 찾아온다”고 밝혔다.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200일을 앞두고 아수라장이 된 세상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린 이야기로,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 ‘종말의 바보’를 원작으로 한다.극 중 서예화는 책임감 있게 아랫사람을 이끌어 가는 전투근무지원 대대 취사반장 소주연 역을 맡았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주변을 먼저 챙기며 묵묵히 제 역할을 다 해내는 인물로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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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삼촌’ 이규형, 양면성을 가진 인물로 변신…극악무도한 국회의원 강성민 캐릭터 스틸 공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극악무도한 국회의원 강성민 역을 맡은 이규형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이규형이 연기한 강성민은 차기 지도자 후보로 주목받는 인물.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개인사까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삼식이 삼촌이 힘들고 어려운 일을 처리해준 덕분에 정치인으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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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X신혜선X이엘 ‘그녀가 죽었다’, 메인 포스터 공개…강렬한 미스터리 예고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와 예측 불허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이다. 메인 포스터는 남의 삶을 훔쳐보는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 남의 관심을 훔쳐 사는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 그리고 강력반 형사 오영주(이엘)로 분한 변요한, 신혜선, 이엘의 각기 다른 눈빛과 비주얼로 먼저 눈길을 끈다. 굳어 있지만 어딘가 결연한 표정의 구정태는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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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 강동원, 살인을 사고로 조작하는 설계자로 돌아오다…대체불가 존재감 예고
배우 강동원이 영화 ‘설계자’를 통해 살인을 사고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로 분해 한층 깊어진 매력과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의 가짜 퇴마사 천박사, ‘브로커’ 속 보육원 출신 동수, ‘반도’의 전대미문 재난에서 살아남은 한정석과 ‘마스터’의 지능범죄수사 팀장 김재명, ‘검사외전’의 꽃미남 사기꾼 치원, ‘검은 사제들’에서 구마에 나서는 최부제 등 장르를 불문한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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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바다, 미국횡단 로드트립 다큐멘터리 영화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전주영화제에서 첫 공개
안녕바다의 미국횡단 로드트립 다큐멘터리 영화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영제: I cross the sea with You)’가 제25회 전주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된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선정위원회를 통해 공식 초청받아 상영되는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는 미국 Suddenly Pictures 제작, 노현정, 노재윤 감독의 작품으로 미국 동부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해 미국 서부 뉴욕까지의 여정과 꿈을 찾아가는 로드트립 뮤직 다큐멘터리 영화이자 안녕바다의 첫 미국투어기이다. 노현정 감독은 미국에서 ‘Song of the Same Night’, ‘Insomnia 4AM’, ‘20’ 등 여러 작품으로 각종 세계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재원으로, ‘Insomnia 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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